Voice Of The Martyrs - Korea

Go

VOM 칼럼

이어질 두 편의 후속작에 대하여-『지하교회를 준비하라』 7부

Posted by Rev. Eric Foley on with   Comments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의 저서 『지하교회를 준비하라』(3 덧붙인 폴리 목사의 서론  7부입니다폴리 목사의 서론과 순교자의 소리 전기작가인 머브나이트의 서문이 포함된 『지하교회를 준비하라』는 아마존(Amazon)에서 주문하거나한국 순교자의 소리 웹사이트 도서 페이지에서 참조할  있습니다폴리 목사의 『지하교회를 준비하라』 서론 1부를 보시려면이곳 클릭하세요)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에서 가장 어렵고 생소한 점은, 과거에는 핍박이 닥쳤을 때 교회가 가정을 뿌리로 삼은 지하교회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 웜브란트 목사의 글에서 알 수 있듯이 기독교는 언제나 가정을최우선적 교회로 간주해왔고, 가정 가운데 모일 수 있었다.[1] 래드너(Radner)가 언급했듯이, 가정은영적 형성을 상징하는 핵심 근거이자영적 형성을 수행하는 실제적 영역[2]이다. 가정은 특히 델 노체가 지적한 바와 같이확고한 일부일처제의 개념 및 그와 관련된 다른 개념들(정절, 순수, 절제)’[3] 등의 전통이 전수되며, 더불어 순결, 독실한 신앙, 우정 등의 기독교적 개념들이 유지되는 곳이다.

그러나 가정이 성()혁명에 의해 뿌리째 뽑혀버린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다음 이어질 두 편의 후속작은 지하교회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기독교의최우선적 교회’, 즉 가정에 대한 훈련을 다루게 될 것이다.

  • 2『지하교회를 심으라(Planting the Underground Church)』는 지하교회가강대상으로부터의 내림이 아니라가정의 토대 위에 세워지는 원리에 대한 실제적 지침서로, 주께서 허락하신다면 2017 4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 3 『지하교회로 살다(Living in the Underground Church)』는 지하교회 상황 속에서 말씀을 듣고 행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을 준비시킬 일련의 제자 양육 자료이자 성서 해석집으로서2017 11월 발간될 예정이다. 언제나 그랬듯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기독교 신학에 그 어떤 새로운 것도 보태지 않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현재 맞닥뜨리고 있는 것들이 기독교적으로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바로 그 점이 우리가 거의 40년 전에 쓰인 이 글[리처드 웜브란트 목사의 <지하교회를 준비하라>]을 연작 중 1권으로 펴내는 이유이다. 언제나, 이곳 남한을 포함한 어디에서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 선포, 기도, 그리고 죽음에 대한 즉각적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1] 디모데전서 31-5(개역개정) 참조.

[2] 에브라임 레드너,『 A Time to Keep: Theology, Mortality, and the Shape of a Human Life』(2016,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 베일러대학교 출판부, Loc. 2097).

[3] 아우구스토 델 노체, The Crisis of Modernity』(2015, 킹스톤주() 온타리오, 맥길 퀸즈 대학교 출판부, p. 161).

 

Tags: 리처드 웜브란트, 아우구스토 델 노체, 에브라임 레드너, 지하교회로 살다, 지하교회를 심으라, 최우선적 교회, 영적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