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Matthew 21:23-32
• 설교자: Rev. Eric Foley
• 범주: Lectionary Year A, 교회력 A

[성령 강림 후 제17주, A] 혹시 죄 문제로 고심하고 계신가요? 종종 우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한 가지 문제 외에는 다 괜찮은 척합니다. 좀 더 열심히 노력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사고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의 영적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이번 주, 한국 순교자의 소리(http://vomkorea.kr)의 에릭 폴리 목사와 폴리 현숙 박사는 마태복음 21:23-32을 통해 우리의 죄성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Seventeenth Sunday After Pentecost Blog, Year A] Is there any sin that you’re struggling with? Often, we like to pretend that we are otherwise decent people with one problem that we can’t control. If we just tried harder, we think, we could overcome that problem. This way of thinking, however, isn’t just unbiblical—it’s also very dangerous to our spiritual health! This week, Pastor and Doctor Foley of Voice of the Martyrs Korea (http://vomkorea.kr) examine Matthew 21:23-32 to discover what Christ has to say about overcoming our sinful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