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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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2017년에 새로워진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최근에 새롭게 업그레이된 방식으로 북한에 방송을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의TV 뉴스는 우리가 이전에 진행하던 라디오와 매우 흡사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북한 내부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방송은 그래도 조금은 친근하고 따뜻한 목소리 톤으로 방송이 진행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방송은 한국과 북한의 방송진행자가 함께 진행하는 방식을 택하였고,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좀 더 북한 청취차에게 따뜻한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그 방법을 혁신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와 그들 모두에게 매우 획기적인 시도이며 앞으로 더 많은 수의 청취자를 얻게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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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는 작년 힘널 프로젝트(북한 찬송가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북한 찬송을 방송 프로그램 사이 사이에 소개하며 틀어주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노래들은 북한의 전통적인 스타일로서 이전에 북한 공연 예술단에 계셨던(현재는 탈북민분들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익숙한 북한의 전통적인 스타일의 방식을 구현해 냈으며, 이를 통해 북한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라 예상합니다.

북한버전 "어메이징 그레이스(나 같은 죄인 살리신)듣기(클릭해 주세요)

북한버전 "목마른 사슴듣기(클릭해 주세요)

 북한버전 "좋으신 하나님듣기(클릭해 주세요)

 

우리가 보내는 북한 방송은 어떤 내용인가요?

우리 라디오 방송은 유유 선교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방송에서 학생들은 성경에 관해 나누는데, 일반적인 라디오 형식과 청취자가 매우 흥미를 느끼는 북한식의 드라마를 병행합니다. 또한 그들은 박해받는 그리스도인에 관한 책을 읽어줌으로써 북한 지하교인들이 현재 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지, 또 그 어려움을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우리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파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자훈련, 음악(기존에 김일성을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노래들을 기독교식으로 다시 쓴 것) 청취, 그리고 올해 최초로 진행되는 '라이브'가 있습니다. '라이브'에서는 아나운서들이 직접 겪은 경험을 나누고 새롭고 생소한 성경의 단어와 개념을 설명해 주곤 합니다.

 

이 방송을 듣는 북한의 청취자는 얼마나 되나요?

약 2백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매일 저녁 북한 정부에서 금지하는 라디오 방송을 듣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 정부는 우리의 방송을 차단하려고 시도하나요?

북한 정부는 궁극적으로 실패해 왔지만 주기적으로 우리 방송을 차단하려 시도합니다. 이러한 그들의 방송 차단 시도는 결국 우리 방송이 그들의 정권을 얼마나 위협하는지에 대한 최고의 지표가 됩니다. 방송 차단을 막는 여러 방법 중 하나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우리 기술팀이 밤마다 방송을 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우리 방송에 위협을 느끼는 것은 단지 기독교 방송이란 이유뿐만이 아니라 북한 사람들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방송은 대부분 남한 사람을 통해 전해지기 때문에 북한 사람들이 알아듣기 비교적 어렵고, 북한 정부가 이를 북한 사람을 통한 복음전도보다 덜 경계한다는 것입니다.

 

북한 사람이 이 라디오 방송을 들었다는 증언들이 있나요?

JKS라는 한 탈북민은 그녀가 북한에 머무는 동안 들었던 라디오에 대한 경험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2006년에 남한으로 넘어오기 전 3개월 전부터 그녀는 그녀의 친구와 함께 한국 라디오를 몰래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녀는 국경 근방에 살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내는 복음방송과 다른 방송들 또한 쉽게 접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라디오에 대한 경험을 그녀는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하루는 라디오를 듣기 위해 문을 닫고 이불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 저는 남한 방송을 청취했는데 매우 놀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우리의 분단 상태에 대해 듣고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죠.

시점 이후로 저는 아버지와 함께 남한 라디오를 계속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김정일과 김정은, 그리고 그들의 추종자들이 그 동안 우리를 어떻게 속여왔는지 알게 되었죠. 그래서 때때로 그들을 향해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후에 제가 남한에 왔을 때 만난 고향 친구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북한에서부터 남한 라디오를 들어왔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들 또한 비슷한 방법으로 이불 속에 들어가 라디오를 들었는데 저녁 10시에서 새벽 230분이 라디오를 듣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이라는 것 또한 모두 동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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