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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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사역

중국에는 성매매로 팔린 북한여성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중국국적이 없어서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갖고 살아갑니다. 공안에게 잡히면 북송되어 동물보다 더 못한 대우를 받으면서 북한감옥소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낳고 한족남편과 살다보면 어떻게 해서든지 가정을 지키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요즘에는 국적이 없는 불안한 삶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탈출하는 북한여성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한국으로 탈출함과 동시에 많은 고아들이 생기게 됩니다. 보통 능력없거나 지체가 부자유하거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한족남성들이 돈을 꾸어서 겨우 북한여성을 아내로 삽니다. 그녀들은 팔리는 그 순간부터 자신의 몸값을 지불한 빚을 갚기위해서 엄청난 일을 해야 합니다. 가정의 수입은 그녀들의 몫이 됩니다.

그런 여성들이 한국으로 탈출을 하게되면, 아이들은 모두 고아나 다름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대부분의 남편들은 능력이 없거나, 지체가 부자유하거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돈을 벌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돈을 벌려는 정상적인 한족남편이라도 하루종일 나가서 일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아무도 없는 집에서 보살핌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어떤 한족남편들은 아이들을 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또 어떤 한족남편들은 사역자들에게 아이를 데려가서 키워달라고 애원을 하기도 합니다.

북한엄마가 한국에 가면 한 두번 찾아오거나 돈을 한두번 보내면 굉장한 축복입니다.다가는 연락대부분의 엄마가 아예 연락도 없습니다. 그녀들은 중국에서의 삶을 잊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아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북한의 피, 조선의 피를 이어 받은 아이들입니다. 그들이 성장하면 하나님이 북한에 들어갈 수 있는 한족사역자로 사용하실수도 있는 귀한 아이들입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에서 이런 아이들을 위하여 가족처럼 보살펴주는 고아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아버지가 원할 때는 매일 저녁이나 주말에 언제든지 데려가고 데려올 수 있습니다. 그 아이들을 양육함과 더불어조선어, 음악과 악기, 영어등을 가르쳐서 하나님께 영광되는 아이들로 교육하도록 노력합니다. 건물은 준비되었는데 내부 수리를 준비 중입니다.

북한 엄마를 둔 아이들이 와서 엄마를 미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아이들도 키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고아원의 수리가 재정적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