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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일 동안 수단의 교도소에 갇혔던 피터 야섹, 기도해준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한국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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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소리 아프리카 지역 책임자인 피터 야섹(Peter Jasek) 수단의 교도소에서 받은 장장 445일의 징역형과, 교도소에서 그를 핍박한 IS 동조자들에 관하여 나누기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2016년 1월 29일, 순교자의 소리 아프리카 지역 책임자인 피터 야섹은 나흘로 잡았던 수단 선교 여행이 무기한 연장되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첩행위’ 혐의로 체포당했기 때문입니다.

야섹은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돕기 위해 수년 동안 여러 차례 수단을 여행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여행에서 그 지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이 처한 곤경을 그가 훤히 보는 동안, 수단 정부는 야섹을 체포하여 종신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IS 동조자들과 같은 감방에 갇혔습니다. 감방 동료들은 야섹을 욕하고, 때렸으며, 심지어는 인두세(Jizya, 무슬림 사이에서 사는 기독교인이 내야 하는 세금)로 야섹의 결혼반지까지 내놓으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맞서 대응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할수록 그들은 더 폭력적으로 나왔죠.” 야섹은 회상했습니다.  

“놀랍게도, 가장 큰 평화를 느낀 때는 가장 거칠게 폭행당할 때였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제가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야섹은 교도소에서 445일 이상을 갇혀 지낸 뒤, 오마르 알 바시르(Omar Al Bashir) 수단 대통령에게 사면을 받았습니다. 현재 야섹은 새로 얻은 자유를 통해 수단의 기독교인들이 여전히 곤경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세계가 더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폴리 현숙 회장은 이같이 말했습니다. “피터 야섹은 수단 교회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수년간 수단을 여행했고, 하나님은 그가 교도소에서 그들과 함께 고난을 겪게 허락하심으로 그를 높이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피터 야섹이 수단 교회의 목소리, 곧 전 세계 교회가 이때껏 들어보지 못한 목소리가 되도록 그를 풀어주셨습니다. 수단 기독교인들의 형제자매로서, 우리는 그들이 꼭 하고자 하는 말을 세심하게 경청하고 도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2018년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마포에 있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 사무실에서 피터 야섹 선교사는 그가 수단 교회와 함께 교도소 안팎에서 경험한 일들을 전할 것입니다. 그가 교도소에서 이슬람 성전주의자(Jihadist)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일 또한 함께 전할 것입니다.

2018년 2월 8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마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터 야섹을 소개하고 인터뷰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회견에서 야섹의 체험과 관련된 파워포인트 자료와 추가 정보를 배포할 것입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원하시면 전화나 이메일로 사전에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터 야섹 약력

체코 공화국 이전의 공산주의 체제에서 성장한 피터 야섹은 박해를 많이 겪었다. 한번은 야섹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열렬한 기독교 신자인 부모님 모두 보이지 않았다. 양친 모두 비밀경찰에 체포되어 심문을 받고 있었다. 야섹은 대학에서 분석화학과 물리화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임상 화학, 혈액학, 수혈을 공부했다. 이후 한 병원의 원장으로 10년 근무했다

공부했다. 이후 한 병원의 원장으로 10년 근무했다

1990년대부터는 전 세계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돕는 일에 관심을 쏟았고, 1992년에는 체코 순교자의 소리를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2002년부터는 미국 순교자의 소리에서 전임 사역자로 일하고 있다.

기혼인 피터는 성인이 된 자녀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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