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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이 넘는 기독교인 집회 중에 구타당하다 (후베이성 어저우시 옌지진)

Posted by Qiao Nong on with   Comments

(차이나에이드 홍콩 특파원 챠오농)

후베이성 어저우시 옌지진의 가정교회 성도 수십 명이 822일 집회를 열었다. 지방정부는 20명의 실업자 신분의 폭력배를 보내 성도들을 구타하게 했다. 해당 교회 목사에 따르면, 이들은 20명이 넘는 성도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성도 중 한 명인 유홍싱은 혼수상태에 빠졌다.

어저우시 어청구 옌지진에 소재한 가정교회의 하오쯔웨이 목사는 정부가 고용한 사람들이 성도를 폭행하였고 많은 사람이 다쳤다고 823일 기자에게 말했다. “저희는 어제, 22, 모였었어요. 공안은 폭력배들과 손을 잡았어요. 그들은 우리 지도자 한 명의 머리채를 잡고 심하게 구타했어요. 폭력배들은 차에서 막 내린 형제자매에게 삽을 겨누고 그것으로 그들의 등을 내리쳤어요. 몇 성도는 팔이 찢겼어요. 폭력배들은 몇몇 성도의 목을 조르려고도 했어요. 그 지도자는 심하게 다쳤어요. 우리는 모두 그를 도우러 달려갔어요.”

하오쯔웨이 목사에 따르면, 침입자들은 모두 남성으로 정부가 고용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나무 몽둥이와 삽을 들고 항의하려는 성도를 닥치는 대로 쳤다. “그 침입자들은 우리 지도자를 수비하려는 모든 성도를 구타했어요. 그 젊은이는 (한 여성 성도를) 있는 힘껏 때렸어요. 20여 명을 구타했어요. 또 다른 지도자(유홍싱) 한 명도 다쳤어요. 그녀는 전에 두 번 감금되기도 했어요. 침입자들은 그녀의 몸에 진흙 한 통을 부었어요. 고혈압과 심장병을 앓고 있던 그녀는 결국 기절하여 땅에 쓰러졌어요. 그들(폭력배들)은 아픈 척하는 거라며 그녀를 발로 찼어요. 반응이 없자 그들은 구급차를 불러야 했어요. 그녀의 혈압은 200까지 올라갔어요.”

나중에 다른 교회 성도들이 기절한 유홍싱과 동행해서 한 성도의 집에서 쉬게 했다. 하오쯔웨이 목사에 따르면, 다른 또 한 명의 지도자도 부상을 입었다. 공안은 성도들이 구타당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하고 있었다. “또 다른 지도자가 크게 다쳤어요. 그리고 어떤 자매는 얼굴을 맞아 부어올랐어요. 정부 차량은 계속 비디오를 찍으며 길에서 주변을 맴돌았어요. 정부가 폭력을 계획했고 폭력배들과 협력했어요.”

옌지교회는 삼자교회를 떠나온 200명 이상의 성도로 이루어진 가정교회다. 교회 지도자인 장 목사는 공격을 가한 사람들이 극도로 잔인했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그 사람들이 진흙 한 통을 자매 몸에 부어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어요. 기절한 척 한다며 그녀를 발로 찼어요. 우리를 삽으로 때렸어요. 우리는 늘 당해왔고 그들은 정부를 등에 업고 있어서 두려운 게 없었어요.”

작년 12월 지방정부는 옌지교회를 허가 없이 종교 활동을 조직한다는 이유로 금했다. 1월부터 8월까지 정부 직원들이 모든 교회 집회를 방해하고 교회 자산을 훼손해왔다. 1월 10, 공안과 도시개발 단체가 연합해 교회에 쳐들어와 강제로 교회 간판을 떼고, 의자 및 책상을 몰수했다. 711, 유홍싱과 슈창을 포함한 교회 지도자 네 명이 5~7일간 구금되었다.

8월 23,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파트너인 차이나에이드는 옌지진 교회 관련 공식적인 항의를 제출하였고, 중국정부 산하 관련 부서에게 폭력 행사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알아낼 조사팀을 꾸릴 것을 촉구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국제 사회가 이 사건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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