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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8.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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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인도 북서쪽에 자리한 파키스탄은 본래 인도 내 무슬림 인구들의 주민들이 거주할 땅을 찾아주는 ‘해결책’으로 만들어진 나라이다. 현재 파키스탄은 탈레반 및 자칭 이슬람 국가(IS) 등과 같은 극단주의 집단들이 야기한 부정부패와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종교: 대다수 국민이 수니파 무슬림이지만, 수피파 무슬림도 그 수가 적지 않다. 기독교 인구도 소수 존재하는데, 대부분이 하층민이다.

박해 실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사회 및 가족 구성원부터 급진파 집단들과 정부에게까지 광범위한 핍박을 받고 있다.

파키스탄 기독교인의 삶: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으로 인해, 기독교인은 언제든 이슬람이나 코란, 무함마드 모독 혐의로 기소될 위험에 처해 있다. 기독교인들은 종종 그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증거도 없이 유죄 판결을 받고 가혹한 처벌을 당한다. 많은 기독교인이 어느 정도 안전을 지켜줄 폐쇄된 부락에 모여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이 집단 거주지조차 이전에 몇 번이나 대규모 공격을 당한 적이 있다. 기독교인 자녀들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공립학교에 다니는 것인데, 공립학교는 이슬람을 가르친다. 기독교인 아이들은 종종 학교에서 가혹한 대우를 받으며, 이로 인해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중간에 자퇴를 하곤 한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은 열악한 교육과 빈곤의 악순환에 갇혀 있는 상태이다. 대부분이 벽돌 굽는 가마에 계약된 하인이나, 거리 청소부 혹은 오물 처리 노동자로 일한다. 신성모독법으로 인해 기독교인들은 계속해서 감옥을 드나들곤 하며, 그중 일부는 장기 수감 생활을 하기도 한다.

성경 근접성: 파키스탄에서는 성경을 합법적으로 인쇄하고 배포할 수 있다. 하지만 무슬림 집단들이 성경에 반대하고 있다. 시골이나 부족 공동체, 산악 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핍박이 심한 지역을 원조하고, 지역 목회자와 전도자를 양성하며, 박해를 당한 희생자들을 직접적으로 돕는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다양한 형태로 보급하는 사역을 지원한다.

태그/핵심어: 파키스탄, 인도, 수니파, 신성모독법, 기독교인, 이슬람, 순교자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