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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7.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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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다년간에 걸친 가뭄, 분쟁, 파괴적인 과격 집단의 세력에 유린당한 아프가니스탄 경제는 외국의 원조와 마약 거래에 여전히 크게 의존한다. 부족 분쟁으로 오래전부터 멍들어 있던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삶은 지난 10년간 탈레반과 정부의 충돌에 매우 심각한 타격을 받아왔다. 오늘날에는 IS까지 인구 3천만에 이르는 그 나라를 위협하는 데다가 정부는 산산이 분열된 상태이다. 인종 및 부족 지도자들이 서로 반목하면서 조각낸 중앙 정부는 무능하여, 광활한 사막 지대와 고립된 산골 마을 곳곳에서 살아가는 아프가니스탄 국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거나 그들의 안위를 확보해주지 못한다.

주요 종교: 인구 중 99.8퍼센트가 무슬림이다.

박해 실태: 지역 및 중앙 정부 모두 기독교인에게 매우 적대적이다. 탈레반과 IS를 비롯한 극단주의 집단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가족, 친구와 지역 공동체로부터 핍박을 받는다.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의 삶: 예수님을 따르는 아프가니스탄인은 자신의 신앙을 숨겨야 하고, 공개적으로 예배를 드릴 수도 없다. 이 나라에는 교회 건물이 단 한 채도 없다. 모든 기독교인은 가정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전도가 금지되어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집이나 다른 소규모 장소에서 따로 모인다. 기독교인이나 기독교 믿음을 찾는 이들은 자신의 믿음에 관해 절대적으로 비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연달아 기독교인들이 체포되면서 더욱 조심스러워진 상황이다. 매를 맞고, 고문당하고, 납치되는 일은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에게 일상적인 일이다. 공개적으로 예배할 곳을 찾아 기독교인 다수가 인접 국가로 이주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프가니스탄의 가정 교회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해마다 몇몇 기독교인들이 순교를 당하고 있으나, 이 같은 일은 대체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는다. 몇몇 기독교인들은 감옥에 갇혀있기도 하지만, 이러한 투옥이 흔한 일은 아니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면 대부분 법적 절차가 시행되기도 전에 가족이나 급진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를 당하기 때문이다.

성경 근접성: 아프가니스탄에는 교회 건물이나 기독교 서점이 없으므로, 지하사역 조직망 혹은 전자책 형태를 통해서만 성경을 얻을 수 있다. 종이로 된 성경책은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성경을 소지하고 있는 것 자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이렇듯 성경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없거나 성경을 지니는 일 자체가 위험하기 때문에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 대부분은 성경이 없다. 이들은 인터넷이나 전자책 형식을 빌어 성경을 읽고 있는데, 이러한 매체는 기독교인들과 기독교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매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성경 공급, TV 및 라디오 방송, 제자훈련, 최전방 사역자 지원, 다양한 형태의 실제적이고 영적인 원조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있다.

Tags: 교회, 그리스도, 성경, 순교, 전도, 중보기도, 핍박, 하나의교회로살기, 한국순교자의소리, 아프가니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