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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6.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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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북한은 기독교인들을 가장 혹독하게 핍박하는 나라로 여겨진다. 북한 공산당은 주체 사상(김일성 일가에 복종해야 한다는 북한 사상)에 입각해 국가 안정을 꾀하며, 기독교를 공산주의 체제 전복의 수단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누구든 기독교인이란 사실이 발각되면(혹 기독교 사상을 접한 적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북한의 적으로 간주된다.

주요 종교: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존재하지 않으며, 북한 정부는 모든 인민이 주체 사상을 따르고 있다고 주장한다.

박해 실태: 기독교인으로 발각되는 경우, 정부 및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가혹한 핍박을 받는다. 대체로 모든 북한 주민이 ‘국가의 적’을 호의적으로 대했다가는 자신도 기소될 수 있다는 점을 두려워한다.

북한 기독교인의 삶: 북한 기독교인은 노동 교화소에 끌려간다. 그곳은 아주 체계적으로 사람을 굶기고, 혹사하며, 고문한다. 북한 사람들 사이에는 이런 말이 있다. 두세 사람이 모이면 그 중 한 사람은 첩자라는 말이다. 이는 가정에서까지 해당하는 말이다. 자녀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를 감시하라고 교육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을 할지, 어떻게 행동할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에 이르기까지 극도로 조심해야만 한다. 결국 모든 일을 비밀리에 해야 한다는 말이다. 어떤 기독교인이 발각되면, 정부는 그 가족 전체를 처벌한다. 그러나 이 같은 핍박의 위협과 극심한 사회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한 기독교인들은 꿋꿋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다. 한 탈북자 여성이 순교자의 소리에서 자신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어머니는 고아들을 돌보다가 그들이 돈을 훔쳐간 뒤에도 여전히 그들을 계속 돌보아주었다고 했다. 북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3만 명가량의 기독교인이 북한의 노동 교화소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 북한이 외부세계로부터 철저히 폐쇄되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기독교인 명단을 입수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들의 이름이 알려졌다 해도 그 정보를 공식화하는 일은 전혀 안전하지도, 도움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

성경 근접성: 북한에서는 성경을 갖고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단 몇 장짜리 쪽성경을 지녔다는이유만으로도 노동 교화소에 끌려갈 수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성경을 구할 수 있는 은밀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북한 주민들은 성경을 암송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성경을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풍선을 통해 성경을 공급하며, 특수한 라디오 방송망으로 북한에 기독교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북한 주민들이 있는 어느 곳이든 찾아가 그들을 양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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