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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3.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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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독교 거부 국가

국가 정보: 서아프리카의 경제 대국인 나이지리아는 불안정과 부패뿐만 아니라 공언한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의 전쟁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북부 지역 무슬림들은 오랫동안 이슬람법으로 통치될 분리된 국가 건설을 요구해왔다. 나이지리아 석유 수익의 상당 부분을 취하고 있는 남동부에서도 분리독립운동이 일고 있다. 대부분의 북부 지역은 가난하다. 북부에 거점을 둔 테러리스트 집단 보코하람(Boko Haram)은 알카에다와 손을 잡고 이슬람 국가, 즉 IS라 공언하는 집단과 동류임을 자처한다. 북동부에서는 보코하람의 세력이 약해진 듯 보이지만, 전통적으로 무슬림인 풀라니(Fulani)족이 기독교인 마을을 공격하는 횟수가 증가하는 배경에는 여전히 보코하람이 있다고 여겨진다.

주요 종교: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인과 무슬림으로 갈라져 있으며, 기독교인 대부분은 남부에, 무슬림은 대부분 북부에 거주하고 있다.

박해 실태: 보코하람 무장군 및 풀라니족 무슬림들이 공조하여 기독교인 촌락을 파괴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의 삶: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 기독교인들은 거의 다 보코하람과 풀라니족의 폭력에 가족을 잃었다. 교인 전체가 마을에서 추방당하고, 수많은 목사가 강제로 이 지역을 떠나야만 했다. 교회 내 활동은 15년 전과 매우 달라진 듯 보인다. 오늘날 나이지리아에서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용기와 믿음이 요구된다. 기독교인 상당수는 국내 난민들을 위해 마련된 수용소에 체류하고 있다. 폭력으로 인해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학교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정들은 자녀 교육과 관련해 시름에 잠겨 있다. 생활은 계속 어려울 뿐이고 일부 지역에서는 먹을 음식조차 구하기가 어렵다. 북부는 스스로 초래한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농부들은 공격 당할까 봐 두려워 일을 하지 않으며, 이 지역으로 수송되는 식량은 강탈 당하기 때문이다. 풀라니족 기독교인들은 종종 이슬람법에 따라 지역사회 내 감옥에 단기 수감되기도 한다.

성경 근접성: 남부에는 성경이 충분한 반면, 북부에는 성경을 원하는 이들의 수가 엄청나다. 마을이 공격을 당하거나 사람들이 추방당하는 과정에서 성경책 다수가 유실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성경을 갖고 있지 못하며, 설사 구할 수 있다 해도 북부 주민 대부분은 성경책을 살 만한 경제적 여력이 없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이슬람 공격으로 남편을 잃은 여성들을 지원하며, 북부 지역의 목회자들을 훈련하고 준비를 갖춰준다. 또한 스터디 바이블, 신약성경, 성경 주석 등을 기독교인들에게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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