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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22.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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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독교 거부 국가

국가 정보: 2016, 유권자들이 마르크스주의 무장 혁명군(FARC)과의 평화 협정을 거부한 뒤, 정부는 2017년에 국민투표 없이 그 협정을 승인했다. 그 협정으로 인해 남아메리카에 있는 이 공화국의 북부와 서부 농촌 지역에서는 다양한 불법 무장 단체들이 더욱 왕성하게 일어나 폭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종교: 콜롬비아인들은 대부분 가톨릭 신자인데, 무신론자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박해 실태: 게릴라 집단과 불법 무장 단체들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한다. 기독교인들이 재정이나 다른 방면에서 그들의 무신론적 공산주의 사상을 지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콜롬비아 기독교인의 삶: 정부가 아닌 무장 단체들의 지배를 받는 레드존(Red Zones) 지역 목회자들은 평화 조약이 유명무실하다고 말한다. 게릴라들은 군복만 벗었을 뿐 콜롬비아 국민을 계속 억압하면서 여전히 마약 거래에 관여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게릴라나 무장 단체에게 협조하지 않으므로 공격 대상이 된다. 레드존에 거주하는 기독교인은 예배를 드리거나 여행을 하기 위해 현재 그 지역을 장악한 조직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여행은 매우 위험하다. 반란군과 무장 단체들이 교회와 목사들에게 돈을 요구하고는 주지 않으면 살해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성경 근접성: 성경은 콜롬비아 전역에서 구할 수 있지만 레드존의 경우, 워낙 외진 곳인데다 지형이 험하고 치안이 빈약하며 대중교통도 부족한 탓에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얻기가 어렵다. 게다가 다수 기독교인은 가난해서 성경을 살 수가 없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콜롬비아에 어린이 성경을 포함한 여러 가지 성경을 배포하고 있다. 최전방 사역자들에게 다양한 사역 도구들을 지원하고, 레드존의 폭력적인 박해에 대응하고 있다.

Tags: 박해, 성경, 예수님, 중보기도, 핍박, 하나의교회로살기, 콜롬비아, 레드존, 게릴라, 무장단체, 불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