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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21.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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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아라비아반도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자리한 예멘은 중동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이다. 2,300만 국민 중 3분의 1 가량이 영양 결핍 상태이다. 예멘은 2011년 이후 계속된 내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요 종교: 예멘 국민 99퍼센트가 무슬림으로 3분의 1 정도가 시아파 무슬림, 그리고 나머지가 수니파 무슬림이다.

박해 실태: 정부 차원의 핍박도 있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 지역 공동체와 부족 및 가정까지 기독교 개종자들을 박해한다. 그중에서도 알카에다가 특히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기독교인들을 핍박한다.  

예멘 기독교인들의 삶: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하는 것은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이다. 또한 가족 중에 누군가 기독교인이 되면 온 집안이 이를 최악의 수치로 여긴다. 기독교 개종자들은 반복적으로 공격을 받고, 직장이나 가족들과의 관계 자체를 잃게 될 수 있으며, 물론 죽음까지도 각오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가정이나 소규모 야외 모임에서 비밀리에 예배를 드린다.

성경 근접성: 예멘에서도 출판된 성경을 찾을 수는 있지만, 그것을 손에 넣기는 어렵다. 인터넷은 검열을 받지 않으므로 예멘 사람들은 온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성경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복사본을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읽을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예멘 현지 기독교인들이 지역 공동체에 복음을 전하고, 내전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들에게 원조 물자 보내는 사역을 지원한다. 또한 여러 형식의 매체를 통해 예멘 국내에 하나님 말씀이 더 잘 퍼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Tags: 그리스도, 기독교, 내전, 박해, 신앙, 중동, 핍박, 하나님, 한몸, 예멘, 최빈국, 비밀, 하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