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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2.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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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아프리카 대륙 중앙에 위치한 수단은 현재 내전 중이다. 이 내전은 서부 다르푸르 주(州), 남부 누바 산악 지대를 포함한 사우스 쿠르두판 주(州), 동남부 청나일 지역 등 세 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다.

주요 종교: 대다수가 수니파 이슬람교이며 기독교인들도 소수 존재한다.

박해 실태: 정부 차원에서 기독교인들을 체포, 수감, 위협, 및 고문한다.

수단 기독교인들의 삶: 수단에서는 공개적으로 기독교인이 되거나 교회에 출석할 수 있지만, 전도가 허락되지 않는다.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사우스 쿠르두판 주와 청나일 지역 기독교인들은 수십 년째 공격을 받고 있다. 교회, 학교, 가정집, 밭에까지 폭탄이 떨어지고 파괴되기 일쑤이다. 수단에는 의료 시설이 거의 없으며, 폭격으로 인해 농부들이 밭에서 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식량 또한 매우 부족하다. 수도인 하르툼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교회 건물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면서 교인들을 압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독교인 세 명이 투옥되었다가 국제사회가 크게 주목하자 풀려나는 일도 있었다. 1970년대 이래 수단 정부는 빈번하게 기독교인들을 구금 및 투옥하고 있다. 장기 투옥보다 단기 구금이 더 흔하게 발생하는데, 수단 정부가 기독교인들을 괴롭히기 위한 수단으로 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성경 근접성: 사우스 쿠르두판 주와 청나일 지역은 정치/경제면에서 불안한 데다 사회 기반 시설도 없어서 성경을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수단 기독교인 대부분은 매우 가난하므로 성경을 살 만한 여력이 없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깨끗한 물과 의료 시설, 성경을 공급하여, 사우스 쿠르두판 주와 청나일 지역의 기독교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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