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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19.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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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독교 금지 국가

국가 정보: 모로코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직계 후손으로 알려진 군주의 통치를 받고 있다. 이 왕은 이슬람교 신권 정치(theocracy)의 수장이다. 모로코가 과거 1,400년 동안 이슬람교에 예속된 북아프리카 국가이기는 하지만, 이곳 원주민인 베르베르족은 원래 무슬림이 아니었다. 이슬람교는 8세기, 아랍인들이 침략과 함께 유입된 종교이다. 모로코는 인산염과 광산 산업이 발달되어 있지만, 그것이 왕의 소유로 되어 있어 여전히 가난한 나라이다. 해마다 8백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모로코를 찾는다.

주요 종교: 모로코 국민은 거의 모두 수니파 무슬림이다.

박해 실태: 정부가 주축이 되어 박해가 이뤄진다. 왕은 이슬람교를 확고히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이슬람 신앙을 준수하기 위한 기준이 매우 엄격하다. 전국 곳곳에 퍼져 있는 비밀 경찰은 왕의 칙령이 잘 시행되도록 돕는다.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가족과 친구, 지역 공동체의 핍박 역시 감수해야 한다.

모로코 기독교인의 삶: 모로코에는 교회 건물이 없다. 국가 내 선교사가 들어와 활동하거나 성경을 배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서로를 신뢰하여 다른 기독교인들과 연결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린다. 그래서 교제를 나누기가 어렵다. 지하교회가 조직되는 데에도 수 년이 걸린다. 지하교회가 많아진 것은 불과 지난 10년 전부터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제자 양육을 받는 기회를 갖지 못한다. 이슬람 배교자나 다른 무슬림을 개종시키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인 수감자들의 수도 많다.

성경 근접성: 모로코 인구가 약 35백만 명인데, 인쇄된 성경책은 모로코 국내에 단 몇 권뿐이다. 성경을 구하기가 어렵지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말씀이 내장된 SD 카드 등의 창의적 수단을 통해 성경 말씀에 접근한다. 그들은 SD 카드를 휴대전화나 테블릿 PC에 끼워 성경을 읽는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모로코 전역에 성경과 SD 카드를 배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식으로 선교하며, 기독교로 개종한 새 신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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