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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16. 멕시코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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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독교 거부 국가

국가 정보: 멕시코인 대부분은 명목상 가톨릭교 신자들이다. 멕시코 남부는 독립적인 정체성을 고수하며 토착어를 구사하는 소수 토착민 집단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전반적으로 빈곤하고 낙후되어 있다. 마약 범죄 조직(카르텔)과 전투적인 분리주의 운동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주요 종교: 멕시코 남부 주민 다수는 고대 이교 신앙과 가톨릭 신앙이 혼합된 종교를 믿는다.

박해 실태: 혼합 가톨릭교 신자들과 마르크스주의 반군 무장 세력 모두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멕시코 남부 기독교인의 삶: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공동체에게 거부당하며 고향과 마을을 강제로 떠나야 하는 일이 빈번하다. 이들은 일자리와 상속권 및 토지를 잃게 된다. 공동체에 남아있는 기독교 개종자들은 지역 사회에서 멸시를 받는데, 이는 사제들이 인정하는, 만취와 방탕함과 이교적 의식으로 이뤄진 사이비 종교 축제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멕시코 남부의 많은 지역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의 비율이 3% 밖에 되지 않는다.

성경 근접성: 작고 고립된 마을에서는 성경을 구하는 일이 거의 불가능하다. 대개 값이 비싼 편인 성경을 사기 위해서는 먼 길을 떠나 대도시로 나가야 한다. 토착어로 된 성경 역시 찾기가 힘들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토착어로 된 양질의 성경을 보급하고, 소속된 공동체에서 쫓겨난 사람들을 도우며 구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ags: 기독교, 성경, 종교, 하나의 교회로 살기, 한국 순교자의 소리, 멕시코 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