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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15.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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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독교 거부 국가

국가 정보: 레바논은 시리아 및 이스라엘과의 국경 안팎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고통당한 지 오래다. 지리, 문화, 종교적 다양성으로 레바논은 중동에서도 독특한 나라로 꼽힌다. 전체 인구 중 25~33퍼센트 정도가 난민으로 추정되며, 이들 대부분은 시리아 출신이다. 난민들은 생활에 필요한 자원이 제한적이고 국가 내 권리 또한 거의 보장받지 못하는데, 많은 교회가 이들을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다.

주요 종교: 인구 절반을 조금 넘는 다수가 무슬림이며, 이들은 수니파와 시아파로 균등하게 나뉜다. 반면 기독교인들 역시 소규모 집단이 다수 존재한다. 드루즈(Druze. 시아파 이슬람교에서 갈라져 나온 분파) 집단도 소수 존재하는데, 유일신을 섬기며 비밀을 엄수하는 이들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일이 가끔 벌어진다.

박해 실태: 레바논 남부와 여러 시아파 지역에서 활동하는 헤즈볼라(Hezbollah. 시아파 무장세력)를 포함해 다양한 극단주의 집단들이 기독교인을 거세게 핍박하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들은 시리아와의 국경 근처에서 활동한다. 시골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은 속한 부족과 가족에게 핍박을 받는다.

레바논 기독교인의 삶: 레바논은 자유로운 나라, 도심 지역이 매우 서구화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기독교인 가정에서 출생한 이들은 교회 건물에서 예배하는 일이 허용된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토지를 취득하지 못하며 세금을 더 내야 하는 등 다수 무슬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다.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전하거나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경우, 더 가혹한 형태의 핍박이 일어난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대부분 지역 공동체와 가족들에게 핍박받는다.

성경 근접성: 성서 공회나 지역 교회, 서점 등지에서 다양한 종류의 성경을 구할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기독교인 난민들의 기본적 필요를 채워주는 일을 한다.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의료 및 교육 혜택을 지원할 뿐 아니라 성경도 공급한다. 또한, 최전방에서 사역하는 전도자들의 광범위한 조직망을 후원하고 기독교 지도자 훈련을 돕고 있다.

Tags: 교회, 기도, 기독교인, 레바논, 핍박, 하나의 교회로 살기, 한국 순교자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