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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로 살기> #10.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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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보: 시리아는 2011년부터 계속 내전에 시달리고 있다. 반군 세력이 나라의 상당 부분을 통치하고 있으며, 2011년 이래 조국을 떠난 시리아인들은 41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또한 시리아 내에서 유랑민 신세가 된 이들의 수는 약 650만 명에 이른다.

주요 종교: 대다수가 수니파 무슬림이며, 기독교인 인구는 10% 정도이다.

박해 실태: 이슬람 집단들은 기독교인들을 시리아 밖으로 몰아내고자 기를 쓰고 있으며, 정부 역시 교회를 통제하고 싶어 한다. 구체적인 핍박 사례가 흔하지는 않으나, 기독교를 향한 일반적 적대감이 팽배하다. 계속된 내전으로 인해 기독교인들이 당하는 공격이 단지 지역적 이유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기독교 신앙으로 인한 것인지를 판별하기가 어렵다.

시리아 기독교인의 삶: 한때 시리아는 대부분의 중동 국가에 비해 종교적 관용을 베푸는 나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제 시리아 기독교인들은 중동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겪는 바와 동일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일자리, 집, 사회 지위, 가족과의 관계를 박탈 당하는 것이다. 기독교 가정에서 출생한 사람은 따로 전도를 하지 않는 한 예배당 건물에서 예배를 드릴 수가 있다. 그러나 전도를 할 경우, 극단주의자들과 정부의 반대에 부딪힌다. 교회는 엄청난 숫자의 유랑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공급해 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게다가 일부 기독교인들은 가혹한 환경과 위험에 굴하지 않고 다른 이들을 섬기기 위해 시리아 국내에 머무는 쪽을 선택하기도 한다.

성경 근접성: 성서 공회나 서점에서 다양한 형태로 된 여러 가지 성경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지역에서 성경을 구하거나 배포하는 일이 힘들어졌으며, 위험성이 높아졌다.

순교자의 소리 사역: 순교자의 소리는 유랑민이 된 기독교인들의 기본적 필요를 채우는 일을 돕는다. 또한 시리아에 남아 있는 복음주의 목회자들을 위한 수련회와 훈련 세미나를 열기도 한다. 그리고 문을 닫을 처지에 놓인 교회의 사역자와 목회자들에게 재정을 지원한다.

 

Tags: 교회, 기독교인, 무슬림, 박해, 복음주의, 순교자의 소리, 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