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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위한 2월 중보기도>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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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는 시리아와 IS의 내전이 끝났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들이 제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내 또 다른 이슬람 테러리스트 집단들이 등장했고, 시리아 전역은 여전히 아수라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와 중동 사역을 함께하고 있는 단체 ‘Uncharted(언차티드)’의 시리아 지역 지도자인 파리드 아사드(Farid Assad) 목사가 유서 깊은 도시 다마스쿠스의 신자들을 위한 중보 기도를 요청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인 이 도시 중 기독교인 거주 지역이 이슬람 테러의 표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마스쿠스의 기독교인 중심 거주지인 밥투마(Bab Tuma)에서는 지난 보름 동안 2-30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하였다.

파리드 목사는 다음과 같이 요청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시리아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이번 주, 다마스쿠스 인근 및 여타 지역에서 관광객을 공격하는 테러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테러가 일어난 지역은 모두 기독교와 관련된 곳입니다. 요즈음 이 지역에는 포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매일 열 명이 넘는 사람이 죽고 있어요. 우리 자매 중 한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교회 찬양대원이자 교회를 열심히 섬기던 또 다른 자매가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마스쿠스에 있는 그들의 가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 91:14-15) 사진 속 여성은 테러리스트의 손에 다섯 살 된 손자를 잃고 오열하고 있다. 이번 주 아이들의 하굣길에 테러리스트가 던진 폭탄 때문이었다.

Tags: 기독교, 사도바울, 시리아, 중동, 중보기도, 폭탄, 한국순교자의소리, 테러, 다마스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