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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위한 중보기도> 웨스트뱅크와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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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뱅크(요르단 강 서안(西岸) 지구)

*세미 아와드는 이번 달, 두 명의 무슬림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도를 드리고 세례를 받는 자리에 함께 했다. 두 사람 모두 과격파 무슬림 가정 출신이며, 가족들은 이들을 의심스럽게 주시하고 있다. 마흐무드와 비샤라는 기쁨이 충만한 새 신자인데, 이들의 가족은 급진적인 팔레스타인 집단과 연관되어 있다. 두 사람은 위험 한 가운데서 살고 있으나,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다. 평화 회담에 진전이 없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분위기는 암울하고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70년 동안 겪은 비극을 상기시킨다.

요르단

*압둘라 아지즈는 시리아 감옥의 간수로 분노와 화가 가득한 사람이었다. 이슬람교의 지하드, 알누스라 전선, IS 테러리스트들과 같이 난폭한 정치범들을 다뤄야했기 때문에 독한 증오와 다른 이를 향한 경멸이 쌓여갔고, 가족이 그를 두려워할 정도였다. 결국 그는 이와 같은 압박감을 견딜 수 없어 요르단으로 탈출하여 수많은 난민의 물결에 합류했다.

압둘라는 온건파 무슬림이었지만 감옥에서 일하면서 마치 자신이 제압해야 했던 그 죄수들과 같이 변해버렸다. 그는 자신의 삶을 증오했지만, 자신이 진실한 무슬림이며 다른 죄수들은 그저 이슬람교의 극단적 모습을 흉내내는 것뿐이라 믿었다. 하지만 간수에서 난민으로 상황이 변하면서, 그의 신분도 중요 인사에서 별 것 아닌 난민 한 사람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는 암만 북부 지역의 난민 캠프에서 구호 물품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증오했다.

언차티드 팀과 요르단의 민족 지도자들은 압둘라와 그의 가족을 방문했다. 압둘라는 거칠고 강퍅한 사람이었지만, 대화를 나누면서 그는 명확히 제시된 복음에 이끌렸다. 압둘라는 예수님을 따를 준비가 되고도 남은 상태이다! 그의 아내와 자녀들까지 말이다! 압둘라는 언제나 자신의 삶에 무언가가 빠져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압둘라의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주기 바란다. 이들은 압둘라가 간수로 일했던 감옥의 죄수들처럼 이슬람 근본주의 가정들이 밀집한 곳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지만, 가정을 파멸로 몰고갔던 증오에서 자유를 얻었고 예수님이 이들의 진정한 평화가 되어주셨다! 압둘라는 기독교 지도자가 되었고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셔서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그가 다른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기 바란다. 난민 수용소에는 인원이 너무 많은 상태이고, 조국이 얼마나 심각하게 파괴되었으며 재건을 위해서는 수십 년이 걸리고 돈 수십 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고향에 돌아가길 고대하는 시리아인들의 소망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Tags: 감옥, 고난, 복음, 순교자의소리, 시리아, 언차티드, 영접, 요르단, 웨스트뱅크, 중동, 핍박, 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