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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 앞서 ‘안정’을 이유로 기독교인 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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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중국 장쑤성의 기독교인 정보를 수집하는 공무원들

10월 18일에 있을 제 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다가옴에 따라 중국 정부 관리들은 전국적으로 포괄적 안정 유지책을 도모하기 위해 교회를 핍박하며 기독교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공식 중국 파트너인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모든 가정 교회를 일제히 제거할 속셈인 마냥전국 교회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했다. 광저우 출신 한 기독교인은 경찰이 심문을 목적으로 지역 가정 교회 지도자들을 대거 불러모았고, 예배에 참석하지 말라고 경고하기 위해 개별로 가정 교회 성도들을 방문하였다 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기독교인은 경찰이 오늘 제게 전화해서 교회 모임에 다니지 말라고 명령했고 그것 때문에 제 심기가 불편합니다. 이들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들은 또한 제게 [예배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라고 했어요. 오늘 지역 관가에서 나온 사람들이 소방시설 점검을 핑계로 우리 교회 건물 두 곳 사진을 찍으러 갔어요. 종무부 사람들도 제게 전화해서 금요일에 조사를 위해 출두하라고 했어요.”

저장성 원저우에서는 특히 어린이가 교회 예배 참석 금지 대상이며, 그로 인해 지역 공무원들이 교회들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활동을 취소하게 했고, 초중〮등학교 교직원들은 학부모들에게 주일예배 및 다른 종교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라고 명했다.

기독교인이자 원저우 주민인 리(Li)가 말했다. “원저우에 있는 많은 주일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많은 선생님이 아이들이 종교 모임에 가지 못하게 하라고 동료들에게 단체문자를 보냈어요.”

후베이성 어저우에서는 공산당이 2017110일 한 가정 교회의 의자와 책상을 몰수하는 일이 있었다. 그 뒤 밖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가정 교회 성도들과 공무원 간 마찰이 거의 매주 발생했는데, 정부가 고용한 폭력배들이 822일 대여섯 명의 성도를 폭행하면서 갈등이 더욱 악화되었다. 이 폭력배들은 과거에 성도들에게 폭죽을 쏘고, 진흙을 뿌리고, 고혈압인 여성을 때려 의식을 잃게 하고도 계속하여 발로 찬 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장쑤성에 있는 관사들은 새로이 가정 교회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 조사에는 가정 교회 핵심 지도자의 정보, 교인들에 관한 정보, 그들의 해외 기독교인과의 연관성, 그리고 그들의 미래 교회 발전 계획에 관한 정보를 확보하는 것을 포함한다.

한 목사가 자신이 작성해야 하는 개인 정보 서식에 대해 묻자 한 관리는, 공산당이 크리스천을 사칭하는 자들이 교회에 침투해서 신자들을 속인다고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부는 흔히 교회를 수사하기 위해 소방안전점검과 같은 핑계를 내세우고, 정부가 말하는 소위 혐의라는 것은 실제로 근거가 없는 크리스천 핍박을 위한 책략일 수 있다.  

차이나에이드 특파원은 이 모든 조치가 10 18일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실시되는포괄적 안정 유지책이라고 주장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와 차이나에이드는, 핍박받는 자들과 함께하고 종교의 자유, 인권 및 그 법 집행을 촉구하기 위해, 중국에서 고통당하는 가정 교회 성도의 경우와 같은 학대 사례를 밝힌다.

Tags: 중국,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