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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규제, 중국 종교 자유화에 어둠을 드리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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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베이징 인민대학교 캠퍼스에 놓인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공산당의 요구 사항

(2017. 9. 7. 베이징) 중국 국무원이 금일 중국 종무행정 규제 개정안을 발표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 공식 중국 파트너인 차이나에이드가 전한다. 이는 정부가 종교의 자유의 고삐를 더욱 조여오는 것을 뜻한다.

국가 대변인 역할을 하는 중국 신화 통신이 발표한 이 개정안에 따르면, “종교 관리는 합법성 유지, 불법 억제, 극단주의 방지, 범죄 침투 방지 및 척결의 원리를 고수하여야 한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종종 극단주의 방지라는 핑계로 중국 서부 신장 지역에 있는 무고한 무슬림을 강력하게 탄압하고, 해외에 있는 사람들과 연락하는 기독교인을 체포한다. 그들은 해외 기관들이 중국을 침투할 목적으로 종교를 사용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더불어, 법을 준수하는 많은 종교인들이 중국 요원들에 의해 핍박당해왔다. 짓지 않은 죄를 날조하여 그들의 범죄 사실을 주장해온 것이다.

이에 더하여 새 규제는 종교 단체에 대한 핍박을 강화할 수단을 중국 당국에 제공한다. 이 규제를 보면 온라인 종교적 논의, 종교 단체의 재정, 종교적 예배나 의식 및 종교적 활동을 위한 건물 건축을 감시하고자 하는 중국의 의도가 확연히 드러난다.

미등록 종교 단체들에 대한 규제가 확대되어 해외 종교 훈련과정이나 모임 참석을 위한 여행 및 종교적 신념을 가르치는 행위가 금지된다. 이 규제는 또한 종교 대학들에 대한 조항도 포함하고 있으며, 정부 허락 없이 종교 행사를 조직하는 사람들에게 최고 30만 위안 [미화 46,1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새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826일 규제 개정안에 승인하였고, 201822일부로 시행된다.

이러한 새 규제에 대하여 차이나 에이드 창설자이자 회장인 밥 푸 목사는 말한다.

이는 문화혁명 이후로 중국 정권이 펼친 종무 정책 중 가장 가혹하고도 가장 엄중한 제약을 가하는 정책입니다.

이는 중국 정권이 이라는 미명하에, 독립적인 가정 교회 및 종교 행위 등과 같은 모든 미인가 종교 조직에 대한 전반적인 통제를 더욱 강화할 뜻임을 말해줍니다.

만일 이 개정안대로 규제가 시행될 경우, 모든 미등록 교회와 그들의 종교적 활동은 전면 금지되고, 위반할 경우, 전례 없는 가혹한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개정안은 특히 그 어떤 허락 받지 않은 종교적 훈련, 교육, 혹은 개종도 금지합니다.

허가 없이 해외에서 열리는 종교 학회에 참석하는 것조차 당국에 의해 금지될 것입니다. 이 규칙을 어기는 사람은 2~30만 위안에 이르는 벌금 포함해 엄격한 처벌을 당할 것입니다. , 건물, 사무실 등 장소를 제공하는 사람도 또한 가혹한 행정적, 형법적 조치로 핍박당할 것입니다.

개정안은 특히 교육 분야에서의 종교 활동을 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교회를 짓기 위해 주 정부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규정입니다!

정부가 이러한 규제들을 전국에 걸쳐 시행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처절히 실패할 것이라 예견합니다. 그 결과, 중국의 독립 교회들은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입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와 차이나에이드는 핍박받는 자들의 편에 서며 종교의 자유 및 법에 의한 지배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이 새로이 제시한 종무행정 규제와 같은 학대 사례를 밝힌다.

Tags: 중국, 리커창 총리, 밥 푸 목사, 중국 종교행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