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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밀고로 몇 시간 동안 구류 당한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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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중국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예배나 행사에 참석한다는 이유로 종종 부당한 대우를 받고 투옥된다.

지난 1119, 중국 정부에 호의적인 한 목사의 배신으로 남부 광둥 성에서 많은 기독교인이 공안에 끌려가 몇 시간 구류 당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중국 협력 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그 사건을 금주에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11월 19일 밤, 정부에서 운영하는 광둥성 허산시 샤핑 교회의 주일학교 교사와 자녀들로 구성된 기독교인 열 명 이상이 주간 예배와 개인 나눔 행사를 위해 메이지아 이탈리아 차 레스토랑에 모였다. 모인 사람들이 찬양을 시작하기 무섭게 경찰과 종교사건 전담반이 중단시켰고, 자녀를 데리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연행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몇 시간 동안 구류되어 있었다. 그들이 진술서에 서명한 뒤에 경찰은 경고하며 풀어주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삼자교회 목사 한 명이 그 모임을 경찰에 밀고했다는 것이었다. 샤핑 교회의 전임 목사 덩원밍(Deng Wenming)2012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에 시작해서 이끌던 모임이었다. 덩목사는 삼자교회의 다른 목사들과 갈등이 생긴 후에 그 모임을 만들었다. 그가 죽은 후, 공식적인 지도자는 없었지만, 그 레스토랑의 여주인인 아내가 뒤를 이어 그 장소에서 모임을 계속 열었다.

경찰에 밀고한 목사의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와 차이나에이드는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의 편에 서서 종교의 자유와 인권 및 관련 법규를 촉구하기 위해, 샤핑 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이 당한 것과 같은 학대를 밝힌다.

Tags: 광둥성, 샤핑교회, 삼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