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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학교, 어린이 ‘세뇌’를 이유로 금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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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이와 같이 진행되는 어린이 기독교 수업은 종종 정부관리의 불시검문을 받는다.

 

(허난성 상추 – 2017918) 중국 허난성 중부 관리들은 어린이의 도덕적 품성을 길러주는 기독교 학원을 폐쇄했으며,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중국 공식 파트너인 차이나에이드는 그 학교의 종교적 요소가 학생들을 세뇌했다는 것이 그 이유임을 최근 파악했다.

기독교인인 주씨가 차이나에이드 기자에게 9월 14일에 한 말에 따르면 국가 보안 요원들이 학생들이 종교적 “세뇌”를 당한다는 제보를 입수해 지난 7월 어린이들에게 신학 수업을 제공하던 자신의 집에 들이닥쳐 수업용 교재를 압수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은 교회 자산인 컴퓨터를 포함한 다른 물품도 압수하고 학교에 금지령을 내리고 폐쇄했다.

금지령 이후 보안 요원들은 더는 교회를 괴롭히지 않았다.

어린이 종교 교육을 금하는 행위는 중국 헌법에 모든 국민의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다. 정부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국 부모들은 아이들을 교회 및 다른 기독교 행사에 데려가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한 조치로 종무 규제 개정안에서 어린이의 종교 행사 참여 금지령을 강화했으며 이 개정안은 2월부터 효력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와 차이나에이드는 핍박받는 기독교인과 함께하고 종교의 자유, 인권, 및 법에 따른 지배를 촉구하고자, 자녀에게 복음을 전하려 하는 기독교인들의 경우와 같은 학대 사례를 밝힌다.

Tags: 중국, 허난 성 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