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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이야기

터키: 감옥으로 가서 전도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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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헌신』(Extreme Devotion 1) 중에서

에르칸 센굴(Ercan Sengul)이 무슬림 국가인 터키에서 그리스도께 인생을 바쳤을 때 조국과 전통을 배신하는 행위로 여긴 사람들이 있었다. 당시 그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말했을 때 그 말은 진심이었다. 그 마음 변함없을까?

에르칸은 동료 죄수들에게 둘러싸여 어둡고 눅눅한 감방에 앉아 있었다. 그를 체포한 경찰은 그가 기독교 출판업자를 위해 책을 배포하여 이슬람을 모욕했다고 말했다.

에르칸은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구조를 간청했다. 그는 자신이 아무 잘못도 없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니?” 하나님이 에르칸의 심령에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진심 아니었어?”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는 마음으로, 에르칸은 울며 찬양했다. 그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었다. “진심입니다.” 에르칸은 매일 세 시간씩 감방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새로운 전도의 장을 열어주려고 그를 감옥에 보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에르칸은 한 달 갇혔다가, 경찰의 강요에 못 이겨 진술서에 서명했다고 증인들이 진술하고, 판사도 범죄 증거를 찾을 수 없어 마침내 풀려났다.  

에르칸은 체포된 덕에 더 많이 전도했다. 그가 풀려난 뒤, 감옥에서 그의 설교를 들었던 죄수들 다수가 그의 교회를 찾아와, 감옥에서조차 평화를 주신 하나님에 관하여 물었다. 에르칸은 다시 체포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지금도 기쁜 마음으로 기독교 서적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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