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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이야기

중동 최초의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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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헌신 1』 중에서

“이 자가 모세와 하나님을 저주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자는 입만 열면 하나님의 율법을 부정하고, 심지어 나사렛 예수가 이 성전을 파괴하여 모세가 우리에게 준 모든 전통을 파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무리의 증인들이 그를 해치려고 거짓 증언을 했다

“변호할 말이 있는가?” 산헤드린 공회의 대제사장이 피고를 바라보며 물었다

사방에서 고함과 욕설이 터져나왔지만 스데반은 위축되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을 바라보며 큰 목소리로 선언하였다. “하늘이 활짝 열리고 인자(人子)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것이 보인다!” 그러자 군중들이 두 손으로 귀를 틀어막고 돌진하여 그를 성문 밖으로 끌고 갔다. 그때 그들은 스데반의 피로 옷이 더러워질까봐 벗어놓았는데, 사울이라고 하는 바리새인이 그들의 옷을 들고 있었다

사방에서 날아오는 돌이 온몸을 난타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부르짖었다. “주 예수여! 제 생명을 거두소서!” 그런 다음 무릎을 꿇고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기도하였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그렇게 그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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