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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이야기

예수쟁이들 #17: 내가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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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애스큐

영국

1546

앤 애스큐는 믿음으로 인해 감옥에 갇혀 모진 고문을 당했다. 그녀는 고문대에 팔다리가 묶여 온몸이 비틀어지는 잔혹한 고문을 받았고, 결국 그녀의 관절과 뼈는 탈골되고 말았다. 그녀는 고통으로 기절했다. 하지만,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박해자들에게 두 시간 동안 설교를 했다.

사형이 집행되던 날, 그녀는 탈골된 뼈 때문에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고, 의자에 묶인 채 실려 나왔다. 그 마지막 순간에, 그녀는 신앙을 철회하면 왕의 사면을 얻게 될 것이라 제의를 받았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나의 주님을 부인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그녀를 살해한 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며 죽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사도 바울

로마에서 순교, 65 AD

로마서 8:31,35,37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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