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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이야기

예수쟁이들 #11: 주님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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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덴리

영국

1555

 

어느 날, 존 덴리는 친구들을 방문하는 길에 당국에 의해 검문을 당했는데, 그가 가지고 있던 자필로 쓴 신앙 고백문이 발견되었다. 덴리는 교회가 사도와 선지자들 위에 세워졌고,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며, 현재 국교회인 영국 성공회는 이 진실된 교회에 속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그 당시, 교회의 가르침 중 대부분은 성경의 가르침과 맞지 않았다.

이로 인해 그는 지방 정부 관리에게 넘겨졌고, 그는 덴리를 주교에게 넘겨 심문했다. 덴리는 자신의 신앙 고백문에서 한 치도 굽히지 않았다. 결국, 그는 사형 선고를 받았고, 주 장관에게 넘겨졌다.

그는 6주 안에 화형에 처하도록 보내졌다. 그들이 발 아래 나무에 불을 지폈을 때, 덴리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의 주위로 불길이 솟아오를 때에도 그는 쾌활하게 시편 한 편을 노래 불렀다. 고문관 한 명이 나무 조각을 집어 그에게 던졌고, 그것이 그의 얼굴에 맞았다. 고문관은 덴리가 분노하거나 침묵하기를 바랐으나, 덴리는 다만 진실로, 당신이 지금 이 좋은 오래 된 노래를 망쳤네요라고 반응할 뿐이었다. 그러고는 그는 그의 팔을 다시 펼치더니 죽을 때까지 계속 노래를 불렀다.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자라며 조롱 당하고 핍박 받을 때 우리가 기뻐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예수

마태복음 5장12절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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