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The Martyrs - Korea

Go

북한 사역

유티 학교: 우리와 같은 원수를 사랑하는 것

Posted by Margaret Foley on with   Comments

지난 주에는 유유 선교학교(UU: Underground University)에 대한 폴리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유유 선교학교는 북한 사람이 있는 곳 어디에서든 선교사로서 그들을 섬길 수 있도록 탈북민들을 교육하는 학교이다. 이번 주에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에 소속된  유티 학교(UT: Underground Technology)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탈북민들은 자신이 출석하는 지역교회의 도움과 더불어 유티 학교에서 포괄적인 개인 제자 훈련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기독교에 대해 더 배우고자 유티 학교에 온다. 그들은 대부분 북한에서 넘어 오는 도중에 그리스도를 만났고, 자기 원수를 사랑하심으로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으신 하나님이자 사람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한다. 그들은 때로 자신이 출석하는 남한 교회에서의 가르침이나 남한식 언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남한의 문화는 그들에게 있어 기독교만큼이나 새로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궁금해 한다. “예수님은 왜 자기 원수를 사랑하셨나요? 그 분은 저도 사랑하시나요?”

학생들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 유티 학교에 입학하지만, 그들은 곧 알게 된다. 삶의 작은 부분일지라도 하나님으로 인해 변화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유티 학교에서 학생들은 하나님 자비의 위대하심 속에서 그러한 삶의 작은 부분들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한 유티 학교 학생들은 사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삶의 기량 또한 배우게 된다. 이들은 자신이 받은 사랑을 가족과 이웃, 심지어는 원수에게도 나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다. 그리고 유티 학교와 유유 선교학교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 또한 자신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걱정거리들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지고, 서로를 세워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서로에게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순교자의 소리 교육 프로그램 중 유티 학교는 20주에 걸친 짧은 과정이긴 하지만, 우리는 유티 학교를 통해 가장 극적으로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의 다른 영상들을 보기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Tags: 북한, 사역, 유유 선교학교, 유티 학교, 제자 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