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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실천

[실천하기 마5:21-37] 기독교인에게 율법의 목적은 무엇인가?

Posted by Rev. Tim Dillmuth on with   Comments

 마태복음521-37 말씀 실천하기 게시물을 읽기 , 마태복음521-37  말씀 듣기 내용을 먼저 읽도록 권장한다. 또한, DOTW성경 공부 방법 대한 개요를 간략히 찾아보기 바란다.

마태복음 521-37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어떤 행동을 취하셨는가?

마태복음 5장21-37절은 예수님의 가장 유명한 설교인 산상수훈 중 일부이다.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이 본문에서의 그리스도의 행동은 가르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께 어떤 행동을 하라고 명하셨는가?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하라고 명하셨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행동은 여러 가지이다:

23절 -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을 기억하라

24절 -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절 -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화해하라

29절 -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30절 -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이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명하신 행동들도 여럿이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31절에서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직접적인 명령으로 주어지진 않았지만 남자가 아내와 이혼하면 안 된다는 것을 나타낸다. 분노와 음욕에 관련해서도 유사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나는 어떻게 실천하였는가? 또는, 나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23-24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살인하지 말라는 명령이 외면의 행동들뿐만 아니라 내면의 분노에도 적용된다는 놀라운 사실에 의해 종종 건너뛰게 된다.   

기억하고 화해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제단에서 예물을 드리는 배경 속에 포함되어 있다. 이는 어린 양이나 비둘기 한 쌍을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의례를 갖춘 종교 의식 장면을 상상케 한다.

믿는 사람들로서 이 본문은 고린도전서 11장27절에 성찬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행위에 대한 바울의 경고와 떡을 먹고 잔을 마시기 전에 자신을 돌아봐야 함을 상기시켜준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우리가 이것을 영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아래와 같이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제단을 성전 내부에 있는 믿음이라 영적으로 해석할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드려도, 그것이 예언, 가르침, 기도, 시편, 찬송, 또는 어떠한 영적 은사이던간에 진실된 믿음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가 없다. 그리고 나아가 고정되고 움직일 없는 그것 [제단] 위에 놓아야 우리 입에서 나오는 것들이 완전하고 상하지 않을 있다.  (산상수훈강해, 1, 어거스틴)

그리스도의 명령이 시사하는 바는 누군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전에 그리스도 안의 형제나 자매와 화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회 안에서 격식을 차린 예배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매일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에도 적용이 된다. 기도와 성경 읽기를 강조하는 예배가 그리스도 안 형제간에 화해하는 예배보다 더 중요하거나 효과적이지 않다. 실제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나 자매를 기억하지 않고 화해하지 않으면 우리의 기도와 성경 읽기를 방해할 수도 있다.

어거스틴은 또한 이 구절들 속에서 화해의 시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22절에서는 분노에 대한 징벌의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화와 응어리를 바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태복음522-23절에 있는 그리스도의 명령들을 우리는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모든 기회를 이용해 서로와의 관계를 기억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로 화해해야 한다.

Tags: 산상수훈, 마태복음5:21-37, 어거스틴, 화해